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랜도 경찰국 (문단 편집) == 개요 == [[월트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시월드(미국)|시월드]], [[레고랜드 리조트#s-2.2.2|레고랜드 플로리다 리조트]]까지 [[테마파크]]의 성지로 유명한~~이제 [[식스 플래그]]만 들어오면 완벽하다~~ ~~박물관은 들어왔는데 공원은 또 안들어왔다~~ [[플로리다]] [[올랜도(도시)|올랜도]]의 경찰청. 2013년 기준으로 경찰관 718명과 행정직원 222명이 근무하고 있어 기존에 문서가 작성된 경찰청들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올랜도는 [[뉴욕시]]나 [[LA]]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경찰 규모도 작은 게 당연하다. [[올랜도 국제공항]] 공항경찰대를 이들이 운용하기 때문에 올랜도에 놀러간다면 가장 먼저 마주치게 될 법집행기관이기도 하다. 올랜도가 관광객으로 먹고 사는 도시인 만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시에 있는 테마파크들에도 경찰관들을 배치하고 있는데, 관할권 문제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순찰하지만 디즈니 월드와 시 월드는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맡긴다. 2009년 2월 경찰청장이 자신의 권총을 차에 두고 내렸다가 도난당하는 희대의 사건이 터졌다. 지금은 [[민주당(미국)|민주당]] 소속으로 [[미국 하원]]의 플로리다 지역 국회의원인 발데즈 베니타 데밍스 의원이 당시의 경찰청장. 사건이 한 달만에 드러나자 그제야 도난 사실을 인정하며 경찰관들이 야간에 총기를 차에 보관하는 정책을 재검토하겠다느니 자기를 비롯한 누구나 이런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등의 부질없는 변명을 했다. 사건을 아예 덮으려던 건 아니고 상관인 올랜도 [[시장(공무원)|시장]], 경찰청 내사과 감찰관, 그리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관할하는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는 도난 사실을 알렸다고. [[http://www.thetruthaboutguns.com/2017/01/daniel-zimmerman/question-day-keep-gun-car/|2017년 이번에는 SWAT 대원이 자신의 기관단총을 차에 놔뒀다가 도난당했다]]... 현재 청장은 존 W. 미나로 뉴욕시에서 태어났으나 컬럼비아 대학(Columbia College)에서 형사정책을 전공해 [[학사]] [[학위]]를 따고 [[FBI]] 아카데미의 교육도 이수했으며 이후 육군에 입대, [[제82공수사단]]에서 [[미합중국 육군/군사경찰|미 육군 헌병]][* 16헌병[[여단]] 예하 부대 중 하나로 추정.]으로 복무하다가 전역 후 올랜도 경찰청에 입직해서 생활안전, 수사, [[SWAT]], 청장 참모장 등 여러 보직을 두루 거친 후 경찰청장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경이롭다-- [[http://www.orlandosentinel.com/news/breaking-news/os-john-mina-retirement-sheriff-race-20180607-story.html|2018년 6월 7일 경찰청장을 사직하겠다고 밝혔다.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 선거에 나가고 싶다고]]. 지역 라디오 방송국인 WTKS-FM과 함께 불법 총기 자진 신고의 일종인 총기 교환 행사를 진행해왔다. 총을 가져오면 어떤 경로로 습득해서 어떻게 썼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품권이나 운동화 등으로 바꿔줌으로써 불법 총기를 소지한 이들이 부담 없이 자진 반납하도록 유도하는 것인데, 2007년 8월 누군가가 [[대전차로켓]]으로 보이는 물건을 가져와서 경찰청이 뒤집어지고 언론의 주목을 받은 일이 있다. 추후 경찰이 분석해본 결과 [[BGM-71 TOW]] 미사일(...)의 발사관과 빈 케이스로 판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